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인호 사장이 미국 이동 통신사 버라이즌의 스콧 크론 부사장과 만나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에 12억 달러의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의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8조 원 규모의 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고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221632524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